매년 신규 기획 과제를 제시하는데,
이번년도에 3개를 제시를 했지만 모두 선택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걸 오픈해서 누구라도 아이디어를 가지고 가시라고 글을 작성합니다.
세번째 제시한 사업 기획입니다.
사업명 'AI 기반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 패키지 지원 사업'
불과 2년전에만 하더라도 기업을 방문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늘 저에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개발자 채용에 대한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않고
현재 개발자가 AI를 활용해서 더많은 일을 해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AI기술을활용한 생산성 향상이 극대화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1명이 '1인'의 일을 했다면 지금은 1명이 '1조직'의 일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의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지역 SW산업 뿐만 아니라 전분야의 산업에 전부 적용될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전세계에서 가장 AI를 잘 쓰는 나라에 꼭 맞는 사업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업내용
| 1. 사업개요 □ (사업내용)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AI 업무혁신 패키지(문서 자동화·회계/세무·마케팅·고객지원 등) 제공, 전문가 매칭 및 실무 적용 지원 □ (사업기간) 2027. ~ 2030. (4개년) □ (사업위치) 00시 첨단산업 지역 일대 □ (시행주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00시, 00진흥원 □ (총사업비) 800억원 (국비 480, 도비 160, 시비 160) 2. 필요성 및 기대효과 □ (필 요 성) 00 지역의 제조·IT·소상공인 등 전 산업에서 AI 활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 맞춤형 AI 업무혁신 지원 체계가 부족 기존의 전국 단위 AI 바우처 사업으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집중 지원이 어렵기 때문에, 00 전용 생산성 향상 패키지 사업 필요 □ (정책연관) 본 사업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연계되어, 국가 GPU·데이터 인프라 및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정책적 실행과제임 00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디지털 대전환 전략과 지역균형 발전 정책을 동시에 뒷받침함 □ (기대효과) 00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확보하여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 1,000개 이상 기업의 AI 도입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창출 1,000개 기업 AI 도입, 업무 생산성 20% 이상 향상, AI 활용률 전국 평균 대비 1.5배 3. 추진상황 및 계획 □ 사전 준비 단계 (2026년) (수요조사 및 기획) 00 지역 제조·IT·소상공인 등 업종별 AI 활용 수요 조사 추진 (사업 설계) 국가 AI 바우처 사업, GPU 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등 기존 국가계획과의 차별성 및 연계성 분석 (협력체계 구축) 과기정통부·00도·00시·지역상공회의소·산학연 클러스터와 협력체계 마련 (참여기업 모집 계획 수립) 연차별 지원 기업 수, 지원 범위, 성과지표 설정 □ 1단계–시범 도입 (2027년, 200억 원) (지원대상) 200개 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내용) - AI 생산성 패키지 보급(문서 자동화, 회계·세무 지원, 고객관리, 마케팅 툴) - AI 전문가 매칭 및 현장 코칭 제공 (성과관리) 시범기업 성과 측정 → 업종별 적용 가이드라인 도출 (KPI) 200개 기업 도입, 평균 업무시간 15% 절감 □ 2단계 - 본격 확산 (2028년, 200억 원) (지원대상) 250개 기업 (지원내용) - 업종별 특화 패키지 개발(스마트제조, 농생명 가공, 특장차 부품, 서비스업 자동화 등) - 기업 맞춤형 데이터 활용 교육 및 AI 실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 산업별 생산성 개선 지표 관리, 성공사례 발표 및 공유 (KPI) 250개 기업 도입, 생산성 평균 18% 향상 □ 3단계 - 고도화 (2029년, 200억 원) (지원대상) 300개 기업 (지원내용)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산업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 기업 간 데이터·경험 공유 플랫폼 운영, 공동 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 (성과관리) AI 도입기업의 매출 성장률 및 고용창출 효과 측정 (KPI) 300개 기업 도입, 매출 10% 증가, 신규 고용 500명 창출 □ 4단계 - 성과 확산 및 자립화 (2030년, 200억 원) (지원대상) 250개 기업 (지원내용) - 사업 성과를 00 전역으로 확산, 전국적 공유 모델로 발전 - 자립형 운영체계 전환: 기업 분담금 확대, 민간 투자 및 펀드 연계 - 우수사례 글로벌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성과관리) 최종 성과 평가 및 차기 국가계획 연계 (KPI) 누적 1,000개 기업 AI 도입 완료, 평균 생산성 20% 향상, 해외 진출 20건 달성 4. 주요쟁점 및 대응방안 ❶ (사전절차) 해당사항 없음 <사전절차 이행 현황> ❷ (쟁점사항) 해당사항 없음 ❸ (부처의견) 해당사항 없음 5. 요구사항 : 2027년에는 00 지역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AI 생산성 패키지 보급, 전문가 매칭, 교육 및 성과관리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200억 원(국비 120억)의 예산 지원 요구 □ (AI 생산성 패키지 보급) 문서 자동화, 회계·세무 지원, 고객관리, 마케팅 툴 제공 (100억) (산출근거) 기업당 0.5억 × 200개 기업 = 100억 □ (전문가 매칭 및 현장 코칭) AI 전문가·컨설턴트 파견, 맞춤형 활용 교육 (40억) (산출근거) 전문가 40명 × 1억(연) = 40억 □ (데이터 활용 교육·실습) 기업 재직자 대상 AI 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30억) (산출근거) 1인당 500만원 × 600명 = 30억 □ (운영·관리 및 성과측정)성과평가, 플랫폼 운영, 사례 공유 및 컨퍼런스 (30억) (산출근거) 사업관리단 인건비 20억 + 운영비·성과분석 10억 |